다 부서져가는 집에 사는 아이들이 기죽는게 싫었던 리모델링 사장님.

전 인테리어 업자이고 타일을 5년째 만지고 있는 타일러 입니다 예전부터 힙합 디게 좋아했었고 매니파퀴아오 라는 복신선수를 개좋아했음 빌게이츠도 좋아함 왜냐하면 자신이 꿈을 이룬 다음에 남들의 꿈을 위해서 기부하는 것이 진짜 존멋으로 보여졌고 항상 그런사람들 보면 존경하고 리스펙 했었습니다 근데 어느새 저도 결혼도 좀 하고 싶고 돈 모으고도 싶어지니깐 유니세프에 2만원 정기 결제 하던것도 끊어버리고 한 … 다 부서져가는 집에 사는 아이들이 기죽는게 싫었던 리모델링 사장님. 계속 읽기